정치경제사회/문화복지교육보육여성지역건강/안전/소방인터뷰연예스포츠환경사설/칼럼IT/전자/자동차관광
전체기사보기
편집  2023.07.01 [07:08]
건강/안전/소방
건강
안전
소방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건강/안전/소방 > 안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5월 중 국내 코로나19 위기단계 ‘심각’ → ‘경계’로 하향 조정
세계보건기구, 5일 코로나19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 해제 발표5월 중 1단계 조치계획 확정…“WHO 결과·국내 방역 등 종합 검토”
 
정광진 기사입력  2023/05/08 [23:02]

정부가 전문가 자문과 위기평가회의 등을 거쳐 국내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조정 방안을 신속히 확정한다.

 

이와 관련해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5일 밤 10시(제네바 현지시각 오후 3시)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 선포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4일 개최한 제15차 WHO ‘COVID-19 긴급위원회’의 결정 사항을 수용한 것으로, 이에 따라 2020년 1월 30일 선포 이후 3년 4개월간 유지되어 온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이 공식 종료됐다.

 

이에 방역당국은 이번 WHO 긴급위원회 결과 및 국내외 유행현황, 국내 방역·의료대응 역량, 주요국 정책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5월 중 국내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 WHO 회원국 대상 임시 권고안



한편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은 타 국가로 추가 전파 가능 또는 국제 사회의 공동 대응이 필요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의미한다.

 

제15차 긴급위원회에서 WHO 사무국은 전 세계의 코로나19 위험도는 여전히 ‘높음’이나 ▲주간 사망, 입원 및 위중증 환자 수 감소 ▲감염 및 예방접종 등을 통해 높은 수준의 인구면역 보유 ▲유행 변이 바이러스의 독성 수준 동일 등은 향후 대응에 있어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했다.

 

이어 이제는 비상사태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관리체계로 전환할 시기라고 판단하고 WHO 사무총장에게 코로나19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 해제를 권고했다.

 

이는 ▲변이 심각성이 낮고 확진자 발생이 감소하는 점 ▲전 세계적인 SARS-CoV-2 바이러스 유행이 지속되더라도 예상치 못한 위험을 초래하지는 않는 점 ▲의료체계 회복탄력성 증가로 코로나19 환자 대응 및 기타 의료서비스 유지가 가능한 점 등을 고려한 것이다.

 

다만 아직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한 공중보건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니므로, WHO는 위기상황 해제 이후에도 유효한 상시 권고안을 마련해 제안하고 회원국은 권고안에 따라 효과적인 위기 대응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WHO는 지난 5일 PHEIC 해제 선언과 함께 회원국에 대해 대응역량, 예방접종 프로그램, 감시체계, 의료대응 수단, 위기소통, 해외여행 조치, 연구개발 등 7개 분야에 대한 임시 권고안을 제시했다.

 

한편 긴급위원회가 요구한 상시권고안은 WHO가 별도의 검토위원회(review committee)를 구성해 마련한 뒤 오는 21일부터 개최하는 제76차 WHO 세계보건총회(5.21~30)에서 논의할 계획이다.

 

코로나19 긴급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해 공중보건위기상황 선포와 해제 결정에 참여한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WHO가 공중보건위기상황을 해제하더라도 새로운 변이 발생 등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지 청장은“한국은 코로나19 팬데믹 초기부터 확진자, 사망자 등 통계와 예방접종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변이주 및 유전체 정보 국제 공유를 가장 모범적으로 수행해온 나라”라며“향후에도 이러한 고품질 데이터를 전 세계와 공유하고, 코로나19 후유증 연구, 하수역학 등공중보건 연구개발 분야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지난 3월 코로나19 위기단계 조정 로드맵과 이에 따른 단계적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심각’에서 ‘경계’로 위기단계 하향 조정 등을 포함한 1단계 조치계획을 5월 중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공감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3/05/08 [23:02]  최종편집: ⓒ welfare-education-news.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하동고·여고 통합으로 거점고교 육성 필요 / 정광진
하동청년타운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 / 정광진
하동군, 도시브랜드 1·2차 설문결과 1순위 대결…7월 3일까지 결선 설문조사 / 정광진
‘행복배틀’ 엄마들 대표 진서연, 이엘 본격 배척…배슬기 등장이 일으킬 파장은?! / 정광진
윤 대통령, 6.25전쟁 발발 73년 메시지…"대한민국을 있게 한 영웅들의 피묻은 군복 기억해야" / 장서연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보육현안 관련 국회의원과 긴급간담회 개최 / 정광진발행인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전 임직원..., 경찰, 조사착수, 오늘 고발인 조사 / 정광진
경국련 "선거 관련 내용 문자 '은밀한 이너서클' 같아" / 정광진
여론조사 결과, 전국국공립분과위원장 : 부정평가 78% / 조사기간 11월 08일~17일(10일간) / 정광진
하승철 군수, 하동군 위기 극복과 미래를 위한 준비 대안 제시 / 정광진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ㅣ본사(발행소) : 하동군 적량면 중도길 158 ㅣ 대표전화 :010-2882-4476 ㅣ전화:055-884-4474 ㅣ팩스:055-884-4474ㅣ

|명칭: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경남 아00139 | 등록일. 발행일 : 2011. 5.12 | 발행인·편집인 : 정광진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광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