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문화복지교육보육여성지역건강/안전/소방인터뷰연예스포츠환경사설/칼럼IT/전자/자동차관광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9.11.15 [15:04]
보육
정부
지역
일반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보육 > 일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국어린이집 총 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정광진발행인 기사입력  2019/10/20 [01:18]

 

- 윤번제 기본은 회비 납부율과 합치입니다.(회비 납부율을 지키지 못하면 직선으로 회장 선출해야)

- 윤번제 기본조건인 회비납부 충족 규정 지켜져야

- 한어총 미래를 위한 윤번제여야

 

보육 입국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총회를 앞두고 여러분께 감히 윤번제 도입의 배경에 대해 글을 올립니다.

한국어린이집 총 연합회 10~11대 한어총(한국어린이집 총 연합회한어총”) 회장을 역임하면서 회원의 역량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은 윤번제일 것이라고 믿고 도입한 정책입니다.

한어총에서 실행하고 있는 윤번제라는 다소 생소한 선거방식을 도입한 것은 한어총을 이끌어 오면서 소송 및 분열 없는 생산적인 연합회를 만들고 이익집단으로서 회원의 권익을 위한 단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이익단체의 영향력은 단체장의 리더십 역량에 따라 달라지고, 단체장이 회원을 구성하고 결속하는 능력이 뛰어날수록 단체가 가지는 영향력은 커진다. 따라서 이익단체의 힘은 단체장의 역량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윤번제 선거방식은 지원시설과 미지원시설에서 번갈아 회장직을 맡는 순환보직 제도이며, 한어총 회장 연임을 위한 후보자 시절인 20143월에 윤번제 공약을 발표하고 취임 후 지속적인 노력으로 20161110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정관 개정 승인을 받아 윤번제 선거방식을 도입했다.

 

윤번제 회장직 선거를 도입한 배경은 회장직 선거에 따른 경쟁과 분열 그리고 사후 발생되는 문제점 등이 기존 선거시스템의 근본적인 한계라고 보고 아울러 연합회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하면서 합치할 수 있는 선거방식인 윤번제를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윤번제는 6개 분과가 협력하여 정책을 고민하고 함께 노력하여 하나가 되기 위한 취지였습니다. 회장 독단적인 운영이 아니라 내각제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윤번제는 6개 분과가 보육정책에 대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고, 또 미래로 가기 위한 더 우월한 선거시스템입니다.

 

제가 한어총 회장을 마친후 한국 인권신문에 윤번제 관련 인터뷰한 내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2018년 3월 24일 일자)

 

 

정 고문은 윤번제가 한어총을 중심으로 보육사업에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그는 후임자들이 윤번제에 대한 근본 취지를 잘 이해하면 협치에 의한 선진화된 선거제도로 정착할 수 있지만, 이를 악용하면 걷잡을 수 없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 정 고문은 윤번제로 뽑힌 회장이 자신이 속해 있는 분과만 챙기는 우를 범할 수 있고 더 나아가 타 분과를 퇴출시킬 수 있는 심각한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윤번제에서 절대 간과해서 안 될 것이 있다. 윤번제에 의해 선출된 회장은 선거가 아니라 협치에 의해 보직을 맡게 된 만큼 제왕적, 권위적인 회장이 되어선 안 된다. 회원들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고 늘 겸손하면서 회원들을 섬기는 낮은 자세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정 고문은 한어총의 문제점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현재 한어총은 윤번제 선거라는 혁신적인 제도 도입에도 불구하고 내부적으로 단합보다는 분열이 확대되고 직원들이 자주 교체되어 업무의 연속성이 단절되는 등 심각한 문제들에 직면해 있다고 꼬집었다.

 

끝으로 정 고문은 윤번제는 협력과 상생의 시대정신이라며 지금 한어총이 시행 중인 윤번제는 타협이 약한 연합회 현실에서 상생을 위한 모델이 되어야 한다, 회원의 안녕과 회원이 원하는 정책을 만들어 내기 위한 협치를 펼치는 한어총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고문은 한어총의 문제점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현재 한어총은 윤번제 선거라는 혁신적인 제도 도입에도 불구하고 내부적으로 단합보다는 분열이 확대되고 직원들이 자주 교체되어 업무의 연속성이 단절되는 등 심각한 문제들에 직면해 있다고 꼬집었다.

 

끝으로 정 고문은 윤번제는 협력과 상생의 시대정신이라며 지금 한어총이 시행 중인 윤번제는 타협이 약한 연합회 현실에서 상생을 위한 모델이 되어야 한다, 회원의 안녕과 회원이 원하는 정책을 만들어 내기 위한 협치를 펼치는 한어총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 인터뷰 내용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첨언하고자 하는 것은, 윤번제의 또 하나의 기본은 회비 납부입니다. 회비 납부충족 규정을 삭제 하여, 회장을 선출하게 되면 회비납부율이 저조할것이 자명합니다. 결국 과거 연합회 직원이 3명인 때 처럼 연합회 활동이 퇴행 될것입니다.

특히, 지금 한어총은 과납된 회비 상환을 위해 담보(22층 가격,2억5천만원) 대출(1억5천만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1~2년 사이 잔여 금액인 1억원을 대출한다고 가정하면, 기본재산이 없어지기 때문에 한어총은 자동적으로 허가 취소될 수 있음을 간가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참고로 비영리 법인 설립 시 기본재산을 출연해야 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191021일 총회에서 회비 납부충족 규정을 삭제 한다면, 한어총의 미래는 더 이상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감히 예단합니다. 지금이라도 김용희 회장은 변형된 윤번제 도입을 멈추어야합니다. 만약 멈추지 않으면 한어총 역사상 최악의 회장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 한어총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이 한어총의 미래를 열어 나갈 수 있습니다.

 

                                                                       정 광 진  배상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10/20 [01:18]  최종편집: 2019/10/20 [21:12] ⓒ welfare-education-news.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한어총,윤번제,김용희] 한국어린이집 총 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정광진발행인 2019/10/20/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정년제도입 부당' / 정광진발행인
라리사 알몸으로 말춤 췄다 / 편집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2016년 전국보육인대회 성료 / 정광진발행인
전국 유아영어학원(영어유치원) 현황(2) / 박상진기자
이창호, 장주희 기상캐스터 KBS1TV 발령 축하 인맥 경영 / 박상진기자
홍준표, 경남도지사 보궐선거 당선 소감 / 편집부
통영시, 2013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심의 / 편집부
한국어린이집 총연합회,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 정광진발행인
김경자 무효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되어, 임시이사회(2월 20일)의장 맡아 불법주도 / 정광진발행인
한국TOEIC위원회, 2020년 TOEIC Speaking 정기시험 일정 발표 / 정광진발행인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ㅣ본사(발행소) : 하동군 적량면 중도길 158 ㅣ 대표전화 :010-2882-4476 ㅣ전화:055-884-4474 ㅣ팩스:055-884-4474ㅣ

|명칭: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경남 아00139 | 등록일. 발행일 : 2011. 5.12 | 발행인·편집인 : 정광진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광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