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문화복지교육보육여성지역건강/안전/소방인터뷰연예스포츠환경사설/칼럼IT/전자/자동차관광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7.11.19 [19:10]
건강/안전/소방
건강
안전
소방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건강/안전/소방 > 안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어린이제품안전 청사진 마련!
「제1차 어린이제품안전관리 기본계획(16~18)」수립․발표
 
이학면 기자 기사입력  2016/03/10 [20:10]

국가기술표준원은 ‘16. 3. 9.(수) 메리어트호텔에서 어린이제품 생산기업, 수입업체, 소비자단체, 학계 전문가, 시험인증기관, 정부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제1차 어린이제품안전관리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국표원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은 지난해(15. 6. 4.)발효한「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에 따라 어린이제품안전관리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운용토록한 제5조 규정에 의거 수립했다고 말했다.

이번 계획에는 “어린이 안전이 중심이 되는 Safety Korea 건설” 이라는 비전과 함께 어린이제품에 대한 전주기적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어린이 제품안전 생태계 기반조성, 어린이제품 안전문화 확산의 3대 전략설정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30대 세부추진과제를 담고 있다.

【 제1차 어린이제품안전관리 기본계획 주요내용】

앞으로 어린이제품안전은 범부처간 협력을 통해 안전사각지대 없는 종합적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모범적·선도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하는 어린이 제품안전 우수기업을 발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중심의 제품안전 교육방식을 학부모 어린이 교사 등 소비자 중심의 눈높이 교육으로 전환하여 안전하지 않은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시장에서 퇴출시키는 선진국형 제품안전 시민 문화정착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전략별 주요 세부과제는 다음과 같다.

전주기적 어린이제품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13세 이하 어린이가 사용하는 모든 제품으로 안전관리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부처간 품목조정협의회」를 구성, 소관이 불분명한 제품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또한 신기술 융합 제품에 대해 해외 안전기준이 있는 경우, 패스트 트랙(안전기준 신속도입 시스템) 절차를 도입하여 기업의 신속한 제품시장 출시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속적인 안전성조사에도 안전기준 부적합율이 개선되지 않는 유아동복, 완구, 어린이장신구 등을 중점관리대상 안전취약제품으로 분류,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 안전기준 부적합 상위 5대 품목 : 놀이기구(40%), 이단침대(40%), 어린이장신구(20.5%), 아동용 섬유제품(18.8%), 카시트(16.7%)

* 적발 상위 품목 : 완구, 아동섬유제품, 가구, 어린이장신구

문구점, 소매점 등 저가·저품질 어린이제품이 많이 유통되는 안전취약지구에 대한 시장 모니터링 비율을 현재 10%대에서 2018년30% 수준까지 확대한다.

또한 최근 어린이 제품의 수입비중이 70%를 넘어섬에 따라 수입제품에 대한 통관 전 안전성조사를 강화하고 세관파견인력 증원 및 세관단계에서 안전인증 여부를 확인하는 어린이제품을 2018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불법·불량 어린이 제품의 국내반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로 했다.

* 세관장확인대상 어린이제품 : 16종(’15) ⇒ 20종(‘16) ⇒ 30종(’17) ⇒ 40종(‘18)

온라인 쇼핑, 해외직구 활성화 등 어린이 제품의 유통경로가 다양화됨에 따라 결함보상(이하 리콜)제품 자동식별시스템 구축,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 확대, 모바일앱 개발 보급 등을 통해 온라인상 불법제품 유통 가능성을 차단시키기로 했다. 

또한 해외 리콜사례나 리콜제품 정보 분석 후 조기경보를 발령하여 국내 소비자의 주의를 촉구하는 제품안전 조기경보시스템(EWS : Early Warning System)도 구축 운영하기로 했다.

    
건전한 어린이제품안전 생태계 기반조성

안전한 어린이제품 개발․생산 및 제품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기업을「어린이제품 안전친화기업」으로 지정하여 기업의 자발적 제품안전관리문화 확산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우선 올해 안에 5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하고 2018년 3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이들 기업에는 제품안전의 날 포상, 기업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어린이제품안전센타」를 설립, 어린이 행동특성 연구, 어린이제품 사고분석 및 사고정보기반의 안전기준 연구 등을 전담하도록 하고 통계청, 관세청 등과 연계, 어린이제품 안전정책 수립에 필요한 어린이 제품 인증현황, 수출입 통계, 산업통계 생산 등 어린이 제품에 특화된 통계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15억 원 수준인 어린이 제품안전 연구개발(R&D)을 2018년까지 50억 원으로 확대, 신소재, 융복합기술이 적용된 신종 어린이 제품 안전기준 및 사고다발 취약제품 분야의 기술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특히, 드론이나 웨어러블 완구, 세그웨이 등 위해요인이 확인되지 않은 신기술 융합 어린이제품의 시장출시에 대응한 선제적 안전 확보 기술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중소 어린이제품 생산기업의 제품안전역량 강화를 위해 6개 시험인증기관에「어린이제품 기업지원센터」를 설치, 제도․제품해석 및 안전기준 해설 등의 원스톱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어린이제품 안전문화 확산

우선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제품안전교육을 실시키로 하고 유치원․초등학교 대상의 어린이 제품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교육부와 공동으로 운영중인 전국 20개(초등학교 15개, 유치원 5개) 안전교육 지정 연구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제품안전교육”을 실시하고,2018년까지 유치원 및 초등과정 교과에 제품안전 내용을 반영하기로 했다.

체계적인 어린이 제품안전 교육을 위해 전문교육인력 양성 및 수요자 특성에 맞는 교재개발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2016년부터 매년 30여명의 어린이 제품 안전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고 100명의 초등학교 유치원 교사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지상파 방송, 파워 블로거 등을 통한 어린이 제품안전 공익광고 영상을 송출하고, 로보카 폴리 등 어린이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어린이 제품 안전 홍보자료를 제작, 일선 학교 현장에 배포하기로 했다.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제대식)은 최근 기술의 융복합화가 가속화되고 제품의 유통경로가 복잡·다원화 되는 등 어린이 제품을 둘러싼 외부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어린이제품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3년간 동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불법․불량 어린이 제품이 시장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고 위해제품으로 인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어린이제품안전 기본계획”은 정부의 노력 뿐 아니라 어린이 제품안전의 주체인 소비자, 기업, 시험기관 모두가 건전한 시장 감시자로서 각자의 역할을 충실이 이행할 때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원본 기사 보기:safekoreanews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6/03/10 [20:10]  최종편집: ⓒ welfare-education-news.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안전]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발생 세이프코리아뉴스 2017/03/18/
[안전] 어린이 안전띠(카시트) 미착용시 처벌 강화 박찬우 기자 2016/11/29/
[안전] 쯔쯔가무시 등 가을철 감염병 10∼11월에 집중발생! 세이프코리아뉴스 2016/10/21/
[안전] 어린이통학차량 안전사고 재발 방지 관련 시도 담당자 회의 개최 박찬우 기자 2016/08/02/
[안전] 여름철 국립공원 사망사고 25건 중 9건은 심장돌연사…8건은 익사 뉴스포커스 인터넷뉴스팀 2016/07/24/
[안전] 구미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교통안전 캠페인 경북TV뉴스 2016/03/08/
[안전] 어린이제품안전 청사진 마련! 이학면 기자 2016/03/10/
[안전] 국민안전처, 소방시설 자체점검 매뉴얼 제작 보급 세이프코리아뉴스 2016/03/03/
[안전]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망자 제로화(化)」달성 위해 정부 ․ 민간단체 발벗고 나선다 박찬우 기자 2016/03/04/
[안전] 서울시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종합안내사이트 ‘키즈내비’ 정광진발행인 2015/12/27/
[안전] 국민안전처,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 스쿨존, 민관 합동 점검결과 발표 박찬우 기자 2015/08/05/
[안전] 어린이 안전 위협하는 방치된 1500여 놀이터 심각 김수진 기자 2015/06/17/
[안전] 서울 어린이통학차량 70% 미신고 차량…학원은 더 심해 허승혜 2015/06/10/
[안전] 휴대용 부탄가스 가격 담합, 과징금 약 309억 원 박찬우 기자 2015/05/14/
[안전] 미취학 어린이 교통안전교재 나온다 이학면 기자 2015/04/30/
[안전] 불량 어린이제품 적발건수 매년 급증 복지포커스 2015/04/25/
[안전] 쌍용차,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 ‘2015 엄마손 캠페인’ 후원 정광진발행인 2015/03/10/
[안전]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CCTV 내년까지 100% 설치 정광진발행인 2015/02/03/
[안전] 어린이통학차량 2차 전수조사 분석 결과 발표 정광진발행인 2014/09/19/
[안전] 우리는 ‘어린이 보안관’ 아이들의 안전은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박수현 2014/07/18/

한국기업평가, 신성약품 무보증사채 신용 BB 신규평가 / 박상진기자
보육진흥원 평가인증사무국, 한어총 이사회에서 “평가인증 3차 지표 설명회”가져 / 정광진발행인
[이색맛집탐방①] 산삼약초마을-오리,닭 백숙 산 약초 달여 특색 / 박상진기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인천시, 제주도 어린이집연합회 유보통합 설명회’ 개최 / 정광진발행인
강민경 볼륨 몸매 과시, 미키마우스 입고 이렇게 섹시하기 있기 없기 / 김경화/I선데이뉴스
보건복지부장관표창. 전국보육인대회에서 원장, 보육교사 143명수상 / 정광진발행인
황 총리 “비상한 각오로 저출산 극복…범정부 계획 보완” / 박찬우 기자
사랑하는 나의 딸아, 오토 김선현처럼 살거라! / 박상진기자
보육을 빛낸 사람들(3), 충남 논산 은진어린이집 조원주 원장 / 윤덕남 기자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ㅣ본사(발행소) :51424 경남 창원시 성산구 반송로 149 ㅣ 대표전화 :010-2882-4476 ㅣ 팩스 : 055-261-1733
ㅣ하동지사:하동군 적량면 중도길 158ㅣ전화:055-884-4474 ㅣ팩스:055-884-4474
|명칭: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경남 아00139 | 등록일. 발행일 : 2011. 5.12 | 발행인·편집인 : 정광진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광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