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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부의장, ‘2016 의정보고회’ 개최
‘자랑스러운 울산, 살고 싶은 중구’ 주제로 성황리에 열려
 
조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6/01/13 [09:30]

▲     ©조영호 기자

[e조은뉴스]조영호 기자= 새누리당 정갑윤 국회부의장은 지난 12일, ‘자랑스러운 울산, 살고 싶은 중구’를 주제로 ‘2016년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구 약사동 소재 약사중(구 동여중) 체육관에서 열린 의정보고회에는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2,500여명의 중구 구민들과 당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울산대학교 이동준 회장을 비롯한 학생회 임원들도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오후 2시, 정갑윤 국회부의장과 새누리당 소속 시구의원들이 단상에 올라 새해 큰 절을 올리며 의정보고회가 시작됐다.


이어 당일 김포공항에서 13시10분 항공편으로 내려온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이 2시 20분경에 참석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행사장에 모습을 보였다.


서 최고위원은 인사말을 통해 “정갑윤 부의장은 인간적인 정치인이다. 배풀 줄 아는 정치인, 의리가 있는 정치인”이라며 입을 뗀 뒤 “박근혜 대통령 남은 2년 동안 잘못된 것 바로 잡고, 국민이 먹고 살기 편하게 만들기 위해 마지막 모든 것을 다 쏟아 낼 것이며, 이를 위해 정갑윤 국회부의장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 최고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추진하는 국정철학과 방향이 제대로 나가는데 정 부의장이 나와 함께 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최근 유행하고 있는 노래가사를 인용해 “정 부의장은 안심해도 된다고 전해라”는 말로 인사말을 마치며 참석한 2500여명의 박수를 받았다.


정갑윤 부의장은 다른 일정으로 자리를 떠나는 서 최고위원을 배웅하고, 단상에 올랐다.정 부의장은 “항상 저를 아껴주시는 주민들과 어르신들, 당원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드린다”고 인사한 뒤 “은혜에 보답하기위해서라도 열심히 할 것이며, 항상 그래주셨던 것처럼 힘들고 어려워 할 때 격려해주시고 더 큰 힘이 되어 달라”며 인사말을 건넸다.


곧바로 이어진 의정보고에서 정 부의장은 ‘자랑스러운 울산, 살고 싶은 중구’를 위해 19대 국회임기 4년 동안 펼쳐온 의정활동과 성과결과물들을 전했다. 정 부의장은 대표적인 의정활동 결과로 ‘다운연구단지-우정혁신도시-장현도시첨단산업단지’로 이어지는 울산 ‘신성장동력 벨트’ 완공과 ‘옥동-농소간 도로’, ‘동천제방겸용도로’,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장현산단 진입도로’ 등 중구 인프라를 바꿔놓을 지역의 역동적인 미래상을 설명해 지역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태화강 일원을 하천구역으로 편입시켜 국비 727억을 가져와 개발에 성공한 태화강대공원은 울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고, 구도심은 지속적인 환경개선 사업과 재개발 사업으로 편안하고 활력 있는 생활이 가능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태화강대공원은 정 부의장의 4선에 걸친 의정활동 중 가장 손꼽히는 치적으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자신이 대표 발의해 지난해 3월 3일 국회본회의를 통과한 울산과학기술원 전환법이 울산주력산업의 고도화·첨단화 지원하고, 연구중심대학으로서 지역 기업과의 R&D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사태로 조계사와 공권력간 갈등이 극에 달해 있을 당시 국회 정각회 명예회장으로서 조계사와 경찰 간 물밑 중재 역할을 통해 조계사와 공권력간 물리적 충돌을 막아냈던 생생한 뒷이야기도 전했다.


정 부의장은 의정보고를 마치면서 “박성민 중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의원들과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늘 주민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시고 계시기에 중구의 지도가 바뀌고 있다”면서 “‘자랑스러운 울산, 살고 싶은 중구’를 위해 드렸던 약속을 지키고 변화를 만들며 미래를 위해 한 발 더 나아가는 큰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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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1/13 [09:30]  최종편집: ⓒ welfare-educatio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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