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회장:정광진, 이하‘한어총’) 인천어린이집연합회(회장:이재오 이하‘인천지부’) 는 2011년 이후 물가상승률, 공무원임금인상률, 최저임금인상률(2015년 ↑7.1%), 최저생계비인상률(2015년 ↑2.3%)과 보건복지부의 표준보육비용 연구결과를 토대로 하여 내년도 보육료는 최소 16% 인상 요구, 교사겸직원장 지원비(월7.5만원), 교사근무환경개선비 인상(3만원인상,15만원→18만원)을 건의 했다. 윤상현 국회의원(인천 남구을),은 지난 11월 5일(수)오전 7시30분 인천광역시 남구 소성로 171(학익동) 대흥빌딩 301호 인천사무소에서 인천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당면한 보육현안에 대한 간담회가 있었다. 이 자리에는 윤상현 국회의원과 정광진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이재오 인천어린이집연합회장 및 임원 등이 참석하여 2015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중 보육예산에 대한 실질 인상에 대한 내용과 누리과정 보육료를 차질 없이 지원 될 수 있도록 요구 했다. 이날 정광진 한어총회장이 누리과정 및 보육료 동결에 대해, 이어 이재오 인천회장의 초과보육등 보육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윤상현의원은 누리과정 보육료 중단은 없을 것이며. 또한, 0∼2세 담임수당 2만원은 인상된다. 그리고 보육료도 동결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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