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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间 맛집탐방 그 첫 번째 이야기
북경 딤섬의 끝판왕’찐딩쉔(金鼎轩)
 
이광종 기자 기사입력  2012/10/06 [02:09]

 

 
[한국언론인연대=한국인권신문=심상인 북경대기자] 안녕하세요. 북경대학교 맛집 동아리 食间입니다. 저희 ‘식간’은 북경대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로 북경 내 외곽의 맛집을 탐방하며 유학생활의 외로움을 조금이라고 해소하며 네티즌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제공을 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번 기사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식간의 첫 번째 탐방기사입니다.)
 
오로지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원칙에 따라 오후 4시 북경대 동문에서 출발한 우리 식간팀은 한 시간가량 지하철을 타고 찐딩쉔 본점에 도착했다. 역시 대륙의 거대한 규모는 다시금 우리 ‘식간’을 놀라게 했다!
 
‘찐딩쉔’은 중국에서 딤섬으로 굉장히 유명한 곳이다. 딤섬이란, 주로 중국 남부지역에서 점심 전후로 간단하게 먹는 음식을 말한다. 흔히 딤섬이라고 하면 한국의 만두종류를 생각하기 쉽지만, 우리 식간이 오늘 이곳에 온 이유는 찐딩쉔의 다른 ‘보물’들을 맛보기 위해서이다. 찐딩쉔은 만두류 외에도 탕류, 국수류, 볶음밥류 등 많은 음식종류가 있다. 세분화, 구체화되어 있는 메뉴판은 모든 메뉴의 사진과 간략한 설명을 담고 있었다. 메뉴 중간 중간엔 셰프 추천메뉴와 할인시간대를 알려주는 그림들이 그려져 있다.
 
‘찐딩쉔’은 주문 후 음식이 나오는 속도가 굉장히 빠른 편이다. 여러 음식을 주문하자마자 음식이 하나 둘 연달아 나와, 중간에 다음 음식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었다. ‘식간’이 선택한 몇 가지의 메뉴는 우리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기 충분하였다. 깔끔한 모양새와 담백하고 고소한 맛은 ‘식간’의 선택이 성공적이었다는 것을 증명해 주었다. 또한, 저녁 시간대가 되면 사람이 붐비는데 100여 명가량을 수용할 수 있는 찐딩쉔에서도 이 시간대가 되면 밀려오는 인파에 손님들은 밖에서 기다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찐딩쉔은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외부에 훌라후프, 해바라기씨 등을 놓아 대기시간의 무료함을 조금이라도 달래준다.
 
식사를 마치고 찐딩쉔을 나섰을 때, 그제야 주변환경이 눈에 들어왔다. 찐딩쉔 정문 왼쪽엔 띠탄공원(地坛公园)이, 오른쪽엔 용허궁(雍和宫)이 자리하고 있었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좋은 볼거리들도 구경하고 이런 게 바로 일석이조가 아닐까?
 
2012년 9월 16일 오후 4시 북경대 동문 4호선 北京大学东门站 출발-西直门 2호선 환승-雍和宫하차-A출구에서 나와 도보 2분
 
Tip★
① 찐딩쉔 메뉴판엔 모든 메뉴의 번호가 있다. 그 숫자를 직접 적어서 주문하는 방식이니 주문표를 먼저 달라고 하자
 
② 피단죽(皮蛋粥)은 피단의 냄새 때문에 기호가 갈릴 수 있다.
 
더 자세한 설명과 자료는 식간 카페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café.daum.net/pkushij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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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10/06 [02:09]  최종편집: ⓒ welfare-educatio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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