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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회 소년체전, 양궁 남초부 인천선발팀 7년만에 금메달
 
노명복기자 기사입력  2012/05/30 [14:51]

▲     계산초등학교 김성현 선수(좌측 두번째)가  우승트로피를 들고 있다 © 오늘뉴스
[오늘뉴스/ 노명복 기자] 양궁 남초부 인천선발팀이 소년체전에서 7년만에 정상에 올랐다.

김성현과 윤준혁(계산초 6), 김주웅(인수초 6), 박우진(부평서초 6)으로 구성된 인천선발은 27일 안산 시낭운동장에서 열린 양궁 남초부 단체전에서 합계 4천116점을 쏴 동점을 기록한 강원선발과 공동 우승했다. 3위는 4천110점을 쏜 충북선발이 차지했다.

지난 2005년 충북에서 열린 제34회 소년체전 남초부 양궁 단체전우승 이후 인천은 7년만에 이번 대회에서 다시 정상에 올랐다.

체전이 열리기 한 달전부터 윤상희(계산초) 감독 등 코치진과 맹훈련을 해온 선수들은 “서로 개성이 다르지만 양궁 하나로 똘똘 뭉쳤다”며 “함께 하고자 하는 의욕이 오늘의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김성현군은 “학교는 서로 달랐지만, 방과 후 함께 모여 훈련하며 서로에게 많은 것을 배웠고 훈련기간중 힘든적도 있었지만 연습내내 즐거웠다”고 말했다.

윤상희 감독은 “개인전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서 조바심이 났을 법도 한데 어린 선수들이 흔들림없이 집중력을 발휘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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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5/30 [14:51]  최종편집: ⓒ welfare-educatio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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