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남 당진시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들이 3일 서울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전략공천 반대 주장을 펼쳤다. © 박상진기자 | | 민주통합당 당진 송노섭 예비후보 @nssong5522 는 3일 트위터에 "우리 당진 지역에 반민주적인 밀실전략공천이 검토되고 있다는 소식에 민주통합당 중앙당사에 올라가 강력히 항의하고 약속된 룰과 공정한 경쟁을 통해 후보를 뽑는 국민참여경선을 보장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송 예비후보는 5일 다시 상경해 국민참여경선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기저기서 민주통합당의 공천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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